다들 자녀가 많이 커서 가끔 만나서 호사도 누리고 술도 먹고 합니다.
그런데 동기중 한명이 늘 아이와 함께 나옵니다.
아이가 이제 5살인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홈케어를 한다는데
처음에는 다들 아이가 귀여우니 용돈도 주고 했는데 카페나 이런 곳에서도 디저트 등 많이 사주었습니다.
이것도 한두번이지 술자리에도 나오고 또 편의점 등에서 뭔가를 계속 사주게 되는 상황입니다.
이번에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남편에게 맡기는 것도 힘들다며 함께 가야 한다는데...
아이가 좀 예민해서 방은 따로 잡는다고 합니다.
그런데!!!
문제는 이 여행을 회비를 걷어서 가는 것인데 이 방을 따로 잡아줘야 할까요?
은근 아이가 끼면 소비가 좀 커지는 상황이고 이런 것을 말하기도 곤란한데....
조언좀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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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낭만포도 ·
2025.03.12 12:12
아이고....5살이면 저는 좋을 것 같아요 귀엽고 또 귀엽고 무엇보다 귀여우니까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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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미뇽 ·
2025.03.12 15:30
애 데리고 오는 건 자유지만, 그로 인해 우리가 추가 비용을 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. 아무리 회비라지만… 여행은 스트레스 없이 즐기러 가는 거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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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방은 따로 잡는 것이 맞고 회비로 해결하되 귀뜸으로 추후 애기 보호자에게 그래도 갈때 커피라도 한잔씩 사라~~
이정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..?